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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공공기관 순세계잉여금 과다 지적

기사승인 2024.06.19  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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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진 의원,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공공기관 순세계잉여금 과다 지적.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17일 제375회 정례회 제1차 상임위에서 문화체육관광국 2023회계연도 결산안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이날 김철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공공기관의 과다한 순세계잉여금 발생을 지적하고,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경기아트센터를 예시로 들며 2023회계연도 순세계잉여금이 6백만 원으로 전년대비 1,221백만 원이 증가했음에도 출연금 또한 상승하여 편성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년대비 예산현액, 결산액, 이월액, 불용액, 순세계잉여금 모두 증가했고 전년대비 크게 증가한 예산현액으로 결산액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률은 감소했다”라며 “뿐만아니라 최근 보고된 추경 예산안도 올라와 있는데 예산 효율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어보인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여기 계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께서 경기도민분들이 문화·체육·관광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어렵게 예산을 증액했는데 불용되어 돌아오는 예산을 보니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라며 “앞으로는 세수 축소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렵게 확보한 예산들을 도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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