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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방학 때 뭐해? 나는 복지관 가서 논다.!!

기사승인 2024.02.23  13: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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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종합사회복지관, 해외저소득 가정을 위한 나눔캠페인 ‘자원봉사학교’ 진행

   

“다른 나라 친구들도 저처럼 매일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해외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하는 나눔상자를 채우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

지난 6일(화)부터 23일(금)까지 진행된 자원봉사학교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가족과 가정에서 독서대, 티셔츠, 에코백을 만들고 안 쓰는 물건을 함께 상자에 담아 해외로 보내는 활동으로 참여한 가족들은 사회의 공동체로써 함께 ‘나눔’을 경험했다.

자원봉사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해외 저소득 가정과 청소년을 위해 ‘KB 국민카드’와 ‘함께하는 한숲’이 같이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소외 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후원 물품을 만들어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이번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아이들은 “엄마랑 아빠랑 외국에 있는 친구들한테 줄 물건을 고르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내가 만든 옷하고 가방을 보고 기뻐하면 좋겠어요.”, “외국에 사는 친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고 말했다.

자원봉사학교를 주관한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자원봉사활동이라고 하면 대부분 지루하고 직접 찾아가서 하는 활동을 주로 생각하는데 이번 자원봉사 학교를 통해 재미있고, 비대면으로도 충분히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또한 “나눔과 봉사활동은 하고자 하는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의무감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새로운 경험이자 즐거움으로 여겨져야 한다는 것을 꾸준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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