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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국회의원 ,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기사승인 2024.02.08  14: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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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중원 주민과 각 단체 임원 , 민주당 국회의원 등 700 여명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 .

   
▲ 윤영찬 선거사무소 개소식
   
 

윤영찬 국회의원 ( 경기 성남 중원 ) 이 어제 (7 일 )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22 대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

' 오직 민주 ! 오직 중원 !' 을 슬로건으로 한 대형현수막이 걸린 중원구 중앙동 선거사무소에는 행사 하루 전부터 방문자와 축하 화환들이 도착했으며 축하화환만 200 여개에 달해 지역 주민들의 윤의원에 대한 기대감의 정도를 짐작케 했다 .

개소식 당일에는 이른 시간부터 성남 시민들과 중원구 민주당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 성남시의 전통적 민주당 지지 단체인 호남향우회를 비롯해 충청향위회 , 강원도민회 , 지역 내 자영업자 소상공인 단체와 예술 , 체육 , 학부모 , 어린이집 단체 , 중원구 현안인 재개발 재건축 조합 관계자 등 다양한 지역민 약 700 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 또한 성남 중원지역 뿐만아니라 수정 , 분당 갑을의 시도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성남시 전체 민주당 총선 출정식을 연상케했다 .

문재인 전 대통령은 축사에서 " 윤영찬 의원은 민주당을 누구보다도 아꼈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더 많이 혁신하고 , 더 크게 통합하는 민주당을 위해 성심을 다해 노력했다 . 양극화와 증오의 정치를 바꾸려는 그의 의지가 열매를 맺길 바란다 . 성남 중원과 동고동락해 온 그의 도전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 고 윤의원을 응원했다 .

가장 먼저 축사에 나선 홍익표 원내대표는 2019 년 윤영찬 의원의 민주당 입당과 중원구 출마 기자회견을 함께 한 특별한 인연이 있다 . 홍 원내대표는 " 윤영찬 의원은 혼자만 빛나기 보다는 옆 사람을 빛나도록 배려해주는 사람 ." 이라고 운을 띄웠다 . 홍 원내대표는 " 윤의원과는 지난 문재인 대통령 대선 캠프 때부터 같이 일했는데 인품과 실력 , 소통에 능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맡은 일에는 항상 좋은 결과를 내는 실력있는 사람 ." 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

옆 지역구인 수정구의 김태년 의원과 분당을의 김병욱 의원도 참석해 성남시 민주당 3 형제의 단결을 과시했다 . 김태년 의원은 " 내 친구 윤영찬은 진실되고 성실한 사람이다 . 지난 4 년간 해 온 일들과 성과를 중원구민이 더 잘 아실 것이다 . 수정과 중원은 함께 해야 발전할 수 있다 ." 고 강조했다 .

박광온 전 원내대표는 " 일을 저지르는 것은 쉽지만 되돌리고 다잡는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 민주당의 굽은 소나무가 되어 당을 지키기로 한 윤영찬의 용기와 진심을 중원구민들이 다 알아주실 것이고 제가 보장한다 ." 고 말했다 .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을 맡고 있는 김영진 의원은 " 민주당은 김대중 , 노무현의 길을 걸어왔고 그 길을 같이 걸은 사람이 바로 윤영찬 의원 ." 이라 소개했다 . 김의원은 " 여러 일로 윤영찬 의원과 깊은 대화 자주 나눴다 . 윤영찬 의원의 고뇌는 민주당을 더 용광로같은 정당 , 민주적이고 강한 정당으로 만들기 위한 충정이고 그 충정으로 윤석열정권 제대로 심판할 수 있을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고민정 최고위원은 " 윤영찬 의원은 청와대 근무 시절 후배들의 고민을 늘 따뜻하게 경청해준 고마운 선배님 ." 이라 소개하고 " 더 크고 강한 민주당 만들기 위한 윤의원의 충정을 믿어주는 중원구민들게 감사한 마음 ." 이라고 강조했다 .

윤영찬 의원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이 밖에도 김철민 , 김병욱 , 박용진 , 양기대 , 양정숙 의원 등 소위 ' 친명 ' 과 ' 친문 ' 을 망라한 여러 국회의원들이 평일 오후에 열린 행사임에도 기꺼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이들은 하나같이 윤영찬 의원의 성품과 중원구의 교통 , 안전 , 생활을 바꿔온 윤의원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

윤영찬 의원은 후보자 인사말을 통해 " 민주주의에 대한 추구 , 민주당에 대한 사랑이 자신의 DNA" 라고 강조했다 . 윤의원은 87 년 군복무 시절 , 김대중 후보에 대한 투표를 막고 노태우 후보에 투표하도록 강요했던 대대장에 반기를 들었던 사연을 전했다 . 

윤의원은 " 대대장에게 제 양심과 소신껏 투표하겠다고 한 10 년 뒤에 김대중 총재가 대통령이 되었다 . 저는 김대중 마크맨 , 노무현의 동지 , 문재인의 참모였다 . 저는 민주당의 세 분 대통령과 운좋게 함께 했고 다른 선택은 할 수 없었다 . ' 오직 민주 , 오직 중원 ' 의 한 마음으로 민주당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고 중원에서 일하겠다 ." 고 말했다 .

윤영찬 의원은 성남시의 향우단체 , 직능단체 참석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고 성남시의 시도의원들 또한 전원 출동해 성남시 민주당의 통합과 단결을 통한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

개소식 행사는 전석훈 경기도의원 , 이가현 배우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개소식을 시작으로 윤영찬 의원은 22 대 총선 예비후보로서 성남시 중원구 여러 현장에서 더 활발하게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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