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2021 제14회 수호아트콘서트 New normal, New Wave》

기사승인 2021.10.02  13:31:43

공유
default_news_ad1
   
▲ 2021 제 14회 수호아트콘서트 'New Normal, New Wave' 전시포스터

2008년 개관 이래로 매년 수호갤러리에서 선정한 국내외 역량 있는 작가와 자체 공모를 통해 매년 선발 및 지원하는 신진 작가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는 아트페어 형식의 수호아트콘서트가 2021년 10월 27일 (수)부터 2021년 11월 02일 (화)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수호나눔에서 주최하고 수호갤러리에서 주관하는 전시다.

참여작가는 김창열, 이강소, 최영림, 이석주, 김정자, 변용국, 김태원, 이사라, 차민영, 이경미, 최선주, 김영세, 김남표, 김성호, 정성원, 김영훈, 김정희, 서도유민, 유지희, 윤보윤, 이은비, 이창희, 주상민, 서효숙, 지영, 하루.K, 황다연, 김기섭, 이현진, 최지영, 클리웅, 서유영, 손대한, 안소영, 최지현, 손대한, 김선우, 리즈, 박광일, 박경묵, 변남석, 이정인, 이인호, 송형노, 한영숙, 김종구, 정진, 이상현, 이상수, 문은주, Alejandro Martinez, Chika Hattori, Takashi Murakami, David Hockney, Alex Katz, Jean Marie Haessle, Matthias Brandes, Enrico Luzzi, Eva Armisen, Demian Hirst, Kusama Yayoi, Konrad Winter, Mayuka Yamamoto, Tracey Emin 등이다.

올 한해 전 세계는 팬데믹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마주하였다. 이제껏 겪어보지 못했던 일상과 이동의 제약을 받게 되었으나, 우리는 이 낯선 상황에 조금씩 대처하며 나아가고 있다. 여기서 이때의 ‘우리’는 프랑스의 철학자 장 뤽 낭시(Jean Luc Nancy)가 말했듯 특정 규범에 종속되지 않은, 주변에 공존하는 다양성을 받아들인 존재여야 할 것이다.

이는 예술에서도 그러하다. 예술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요소들의 영향을 받으며 변화하고 생동한다. 각기 다른 역사와 문화, 기술이 교차하며 과거의 것이 현재에 이르러 재해석되고 재정의됨으로써 새로운 탄생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이번《2021 제14회 수호아트콘서트 New Normal, New Wave》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장르와 세대, 여러 국가의 예술 작품들을 통해 예술과 함께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고찰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2021 제14회 수호아트콘서트 New Normal, New Wave》 전시를 통해 2021년 제 14회 수호갤러리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역량있는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포럼과 아티스트 토크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작가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탐구해 볼 수 있다. 아트페어 형식으로 진행되는 전시이기에 작품 관람뿐만 아니라 작품 구매도 가능하다. 현재 미술 시장의 붐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국내외 작품들을 직접 관람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견하여 구매 및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수호갤러리 관장 이지수는 “2008년 잠재되어 있는 작가 발굴과 한국 문화 수호, 선한 나눔의 마음을 씨앗 삼아 두려움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첫걸음을 시작하여, 이제 청소년기의 수호가 되었습니다. 수호 공모를 통해 발굴된 작가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수호 가족들 모두 보람을 느낍니다. 한정된 인원을 선별하는 기준에 맞추고자 장고를 거듭함에도 훌륭한 작가 모두를 선정하지 못함에 고민도 깊었습니다.

한정된 전시 스케줄과 정해진 예산으로 인해 불가피한 선택과 번민의 시간을 매년 마주합니다. 어두운 터널 끝에는 반드시 빛이 있는 세계가 있고, 모든 선택은 책임과 함께하기에 긴 호흡으로 호시우행한 시간이 5만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격려와 믿음으로 함께한 가족들과 한 방향으로 합심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 수호의 스텝들과 물심양면으로 외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의 수호는 초심을 잃지 않고, 미래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수호와 문화를 통한 복지와 역량있는 K 아티스트 발굴 및 미래 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전시로 지역사회와 국가로 나아가 세계인들에게 힐링 파워를 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미래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전시를 통해 만났던 역량 있는 작가들, 진심으로 뜻을 함께한 스텝들, 사랑하는 가족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하였다.

사단법인 수호나눔과 수호갤러리는 지난 13년 동안 열정적인 작업을 하는 작가들과 실험적인 시도를 하는 작가들에게 다양한 전시의 기회와 장소를 제공해 주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통로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 주민과 청소년 및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